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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측정기 – Birdie Design
안녕하세요! 헤일리 매거진입니다 🙇♀️ 오늘은 리빙템, 인테리어템을 소개하려고 준비했어요. 주인공은 이산화탄소측정기 !
평소에 환기를 자주하긴 하지만 느낌에 의지해서 환기를 하게되는게 사실이잖아요?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가구도 많지만 온전히 공기청정기에만 의지할 수 없으니 하루에 한번 환기를 해줘겠죠? 저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더욱 환기에 신경을 쓰는데요. 평소에 산소 측정기나 발생기가 사고싶었는데 이산화탄소측정기가 있다는 것을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이산화탄소측정기 – 버디 디자인
사실 이산화탄소측정기 기능도 너무 좋았지만 디자인, 아이디어에 홀딱 반해버렸어요.
덴마크에서 날아온 이 귀여운 새는 이산화탄소측정을 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산화탄소 센서가 있어서 공기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10분마다 측정해요.
새가 쓰러지면 환기를 해야한다는 신호예요. 환기를 시키고 공기의 질이 좋아지면 새가 다시 바로 서게 되는데요. 이 아이디어가 너무 귀엽지 않나요?
새가 쓰러진다면 환기를 해주세요! 벽에 걸거나 선반에 올려두면 되는 제품인데요. 인테리어 템으로도 너무 예쁜 디자인이죠.
버디 디자인의 이산화탄소측정기 패키지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제품 정보, 제품 구매의 위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인테리어템으로도 너무 귀엽죠? 이렇게 쉽게 이산화탄소측정을 하고 쾌적한 공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알림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에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사실 나중에는 핸드폰에 그런 기능이 탑재되어서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